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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 LCC 최초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도입운항 스케줄, 항공권 예약 조회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3일부터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도입, 시범 운용에 나선 가운데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그 바통을 넘겨받아 오늘부터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진에어(대표 최정호)는 14일 고객과 대화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 ‘제이드(Jaid)’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가운데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진에어가 처음이다.

제이드는 진에어의 공식 챗봇 페이스북 메신저와 스카이프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된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 항공편 스케줄 및 출도착 조회, 항공권 예약 조회, 그리고 수하물 기준이나 나비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객과의 일상적 대화를 나누는 딜라이트 메시지 기능도 채용돼 있다.

특히 제이드는 고객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가 학습(딥러닝)을 통해 능력이 향상된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확하고, 더 다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제이드는 한글만 지원되지만 추후 영어 등 외국어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는 게 진에어의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제이드 도입으로 휴일이나 심야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챗봇, 위치기반 서비스 등 IT 기술을 활용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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