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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이틀만에 ‘완판’1년 만기 기준 연 2.3%의 우수한 수익률로 관심 집중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발행어음이 단 이틀 만에 완판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7일 판매를 시작한 ‘퍼스트 발행어음’ 5,000억원이 이틀 만인 28일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판매개시 첫날에만 4,000억원을 넘기며 돌풍을 예고한 뒤 오늘 5,000억원 판매를 조기 마감한 것이다.

이 같은 호응은 퍼스트 발행어음의 우수한 수익률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퍼스트 발행어음의 1년 만기 수익률이 연 2.3%로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1%대 후반)이나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1%대 초반) 보다 비교우위를 점한다.

또한 9개월 이상 1년 미만과 6개월 이상 9개월 미만 발행어음의 수익률 역시 각각 도2.1%, 2.0%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내 1조원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조달된 자금의 용처는 투자처 등을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국내 최초 초대형 IB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고 올해 1조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발행어음 규모를 8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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