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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 순수 추천 고객지수’ 파이 부문 4년 연속 1위2위 기업과 큰 격차로 대표 제과 브랜드 위상 재확인

 

오리온(대표이사 사장 이경재)이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센터가 발표한 ‘2018년 중국 순수 추천고객 지수(C-NPS)’에서 4년 연속으로 파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C-NPS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6,500여개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추천도를 측정하는 평가시스템으로, 추천 지수가 높을수록 재구매율과 입소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오리온의 경우 파이 부문 2위 기업과 큰 격차를 벌이며 수위에 올라 지난해 사드 여파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재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는 초코파이를 필두로 다양한 파이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오리온은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해 지난 2016년 ‘초코파이 말차’를 출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도 새콤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중국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정판 ‘큐티파이 레드벨벳’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년 넘게 쌓아온 브랜드 파워와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신제품을지속 출시해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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