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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과실계약출하사업 확대해 수급·가격 안정 힘쓴다주요 과일 17만5,000톤 계약물량 확보
농협은 지난 9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과실계약안정사업 대상 농협 실무자 1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과실수급안정사업 실무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

농협(회장 김병원)이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대행 김현수)와 함께 약 17만5천톤(5㎏ 기준 3,500만 상자)의 출하조절 물량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과 농식품부는 향후 계약농가와의 시기조절을 통해 이 물량을 분산 출하할 계획이다.

과실계약출하사업은 개화기에 농가가 사업신청을 하고 생육기에 농협이 자금을 지원해 출하기(수확기)에 분산출하를 통한 수급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올해부터 사업 계약금 지급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의무자조금 참여농가에 사업 우선참여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농가의 경영자금 부담 경감과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농협에 2,623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위기단계별 대응계획을 4단계(안정-주의-경계-심각)로 매뉴얼화해 초기단계부터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진광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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