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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혁신 아이디어 사내벤처로 연결하는 ‘이노베이션 2.0’ 출범업무혁신, 신사업기회 발굴, 물산업 일자리 창출 기대

 

K-water(사장 이학수)가 23일 새로운 경영혁신 프로그램 ‘이노베이션 2.0’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K-water는 그동안 업무 효율성 제고와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6시그마, 지식·제안제, 연구동호회(CoP) 등 다양한 혁신 제도를 운영해왔는데 이번 이노베이션 2.0은 기존 제도에 ‘사내벤처 지원’을 도입하고,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규 사업과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위해 K-water는 이노베이션2.0에 다수의 대기업 사내벤처를 발굴·육성한 민간 창업기획사 컴퍼니비를 첨여시켜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리고 이달초 사내공모를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K-water는 이들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6월 말까지 10주간 이노베이션 2.0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혁신·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 멘토링을 통해 이를 현업에 적용하거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게 된다. 이후 오는 7월 각 팀의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이 ‘제1기 K-water 사내벤처팀’으로 선정된다.

K-water는 선정된 사내벤처팀들이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창업·분사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창업자금과 사무공간, 창업 전문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물산업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견실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광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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