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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대상포진백신 공급망 강화...올해 시장점유율 50% 목표대웅제약과 ‘스카이조스터’ 공동 마케팅·판매 협약

 

SK케미칼이 지난해 12월 세계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11일 대웅제약과 올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한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공동 마케팅·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달부터 전국 병의원 대상의 스카이조스터 영업·마케팅 활동을 공동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에서의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접종자의 편의성 향상과 국내 대상포진백신 시장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도 대웅제약과의 동행을 통해 스카이조스터의 접종처를 다양화함으로써 출시 첫 해인 올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SK케미칼 안재용 백신사업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대상포진백신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가 독점하던 시장에서 국산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1일을 기해 물적분할을 거쳐 신설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칭)로 재출범할 예정이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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