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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백신사업 분사 ‘SK바이오사이언스’ 설립 추진바이오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효율성 제고로 지속성장 발판 구축

 

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분사한다.

SK케미칼(대표 김철·박만훈)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VAX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되는 회사의 사명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칭)로 알려졌으며 오는 6월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7월 1일자로 신설법인으로 정식 분할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SK케미칼이 존속하면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설회사가 SK케미칼의 100% 자회사가 되는 것이다.

SK케미칼은 SK바이오사이언스을 통해 바이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부 투자유치에 용이한 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K케미칼은 지난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각 사업회사의 전문성 강화와 경영효율성 제고, 기업경영의 투명성 강화, 책임경영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천명한 바 있으며 이번 백신사업 분사도 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결정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혁신기술 기반 프리미엄백신 개발 전략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국내 마켓 리더십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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