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한화건설이 8월부터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지구에 분양되는 '포레나 천안 두정'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를 대체하는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브랜드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한화건설에서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 단지이자 하반기 서북구에서 예정된 유일한 분양단지다. 

포레나는  ‘포레나 천안 두정(1067가구)’을 시작으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817가구)’와 ‘포레나 인천 루원시티(1128가구)’, ‘포레나 대전 도마(1881가구) 등에서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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