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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 33.3대 1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테크홀릭]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무려 1만2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2159명이 몰리면서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A타입이 167가구 모집에 8270명이 몰리면서 최고 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C타입이 40.3대 1, 84㎡D타입이 21대 1, 84㎡B타입이 7.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 지역은 아파트 노후비율이 높아 신규 공급단지에 대한 수요가 많다. 실제 입주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를 노후아파트라고 할 때 '대·대·광(대전·대구·광주)' 지역 비율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동대구역 인근은 복합환승센터 개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함께 들어서면서 대구의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말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개장 1년만에 연 매출 6600억원을 달성하면서 전국구 백화점으로 주목 받았다. 또 신천센트럴자이는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분양시장에서 대대광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만큼 다른 지역과 달리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이 뜨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뛰어난 생활환경과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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