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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넷마블 신작 흥행으로 목표주가 상향·투자의견 매수

[테크홀릭] 삼성증권은 최근 출시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후속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것으로 분석하고 게임업체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5.7%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를 제시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에서 6일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초반 매출 흥행에 성공했다"며 "잇따른 신작 흥행으로 3분기 영업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7월 출시된 '신의탑'과 중국에서 출시된 라이선스 게임 '신석기시대'에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이 추가됨에 따라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8% 증가했다. 영업 적자도 2분기 37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나혼자만 레벨업', '킹아서', '아스달연대기' 등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신작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 연구원은 "중국에서도 9월 26일 넷마블이 개발 리소스를 제공한 '일곱개의 대죄'를 텐센트가 출시하고, 4분기 중으로 제2의나라도 텐센트 퍼블리싱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3분기 출시된 신작에 더해 4분기 다수의 신작 출시로 영업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최근 엔씨소프트, 하이브 등 보유 지분의 주가 하락으로 자산 가치는 하락하였으나, 최근 신작 흥행 비율 상승으로 게임 부문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된다"며 "4분기 출시되는 추가 신작들의 성과에 따라 게임 부문 기업 가치의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의 탑 #신석기시대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매수

하명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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