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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추석 앞두고 사장단 워크숍-중장기 경영 전략 논의

[테크홀릭] 구광모 LG 회장이 추석 전 사장단 회의를 열고 그룹 차원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계열사별 중점 사업 추진과 전략을 보완한다.

구 회장은 2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전자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워크숍 형식의 릴레이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ABC) 분야 등 미래 포트폴리오의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구 회장이 취임 후 매년 강조하는 '고객 가치'에 대한 메시지도 구체화할 가능성이 높다. 구 회장은 최근에도 "LG가 나아갈 방향은 결국 고객"이라며 고객가치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총력 지원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관측된다. LG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

LG는 이번 사장단 워크숍을 바탕으로 다음 달 계열사별 하반기 사업보고회를 통해 내년 사업 계획과 목표를 설정한다. 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구광모 #LG #사장단 회의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LG)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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