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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은퇴는 없다 ‘재활용 스마트홈’



리코(Rico)는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스템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마인드헤릭스(MindHelix)가 선보인 제품으로 남는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보통 2∼3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꾼다고 해도 중고 제품엔 여전히 고속 프로세서와 대용량 메모리, 유무선 인터페이스와 스피커, 마이크, HD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담겨 있다. 리코는 이런 중고 스마트폰이 은퇴 대신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없이 작동하는 홈오토메이션 기능은 물론 가정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각종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온도와 습도계, 연기 감지와 일산화탄소 탐지기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안드로이드 2.2 혹은 iOS6 이상 중고 스마트폰을 내부에 장착해 접속하면 전용 앱을 이용해서 음성 명령이나 달력, 알람과 화상 인식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쓸 수 있게 된다. 데이터는 모두 클라우드에 보낸다. 또 사용자에게 알려줄 알람은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이 제품은 모든 기능을 본체로 다 처리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처리 능력을 중고 스마트폰과 나눠 가격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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