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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매일 조언을…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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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Bud)는 임신을 한 여성이 매일 아기와 자신의 상황을 체크,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새로운 생명이 뱃속에 머무는 순간부터 여성은 엄마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덧이나 태동을 느끼지 않으면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아기의 상황이나 자신의 몸 상태를 알기 어려운 것도 물론이다.

버드는 이런 임신한 엄마와 아기의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제품 디자이너인 비디 고엘(Vidhi Goel)과 엘리즈 아야딘(Eliz Ayaydin)이 제작한 임산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인 것. 이 제품은 설치하는 날부터 매일 산부인과 정보를 바탕으로 여성의 배 상태와 몸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알려준다.













함께 제공하는 줄로 배 주위를 측정하면 데이터를 기록하며 버드는 보유 정보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 메시지를 표시해준다. 임신 주기에 따라서 메시지를 출력하는 테이프 색상도 노란색에서 파란색, 분홍색 등으로 바뀐다. 시각적으로 주별 변화를 실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임시 몇 주차인지에 따라서 체중 증가에 주의하라는 등 임산부의 생활을 위한 조언도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두면 해당 사진을 가져와 함께 출력해준다. 아이가 태어나면 임신 기간 동안의 기록으로 보관하거나 아이가 크면 보여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일기처럼 기록 기능을 갖춘 건 물론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조언하는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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