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9월 5일(현지시간)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로고는 보라색에 3D 입체 효과를 더한 것이다.

야후는 지난 8월 6일부터 로고 후보 30개를 한 달 동안 공개, 최종 로고를 확정했다. 외신에선 이번에 발표한 로고가 입체감과 색감 등을 통해 모바일 화면에서도 눈에 띄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30일 동안 공개한 로고 후보 등 야후 로고 관련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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