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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드라이브로 오르간 연주를…




요즘에는 PC 저장장치로 플로피디스크는 거의 쓰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연결해 전자 오르간과 연동, 멜로디를 연주하는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플로피-오르골(Floppy-Orgel)을 보면 수많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한 보드가 보인다. 보드 아래쪽에 있는 커버를 열고 전원을 켜고 전자오르간 건반을 연주하면 일반 제품과는 전혀 다른 기계적인 음색이 울린다. 49개나 되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오르간과 연동한 것이다. 잡신호가 강한 멜로디는 드라이브가 움직이는 소리 등으로 연주해서 낸 것이다. 플로피디스크를 읽는 자기헤드가 건반에 맞춰 움직이는 것.

영상을 보면 이 제품을 이용해 이루마의 연주곡이나 타이타닉 주제곡, 캐리비안의 해적, 게임 테트리스 테마곡 등을 연주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독일 악기점인 툴박스 보덴제 eV(Toolbox Bodensee eV)는 오르간과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쪽을 위한 3D프린터용 STL 파일 등을 싱기버스에 공개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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