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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현장감 살리는 앰비라이트, 직접 만든다?






앰비라이트(Amblight)는 주변(Ambient)과 조명(Light), 그러니까 주변광을 뜻한다. TV나 모니터 사각 테두리를 LED로 두른 다음 화면 속에 나오는 색상 정보를 캡처해서 LED로 배열, 출력하는 것이다.

엠비라이트는 화면 주변부에 현재 출력 화면과 같은 색상 조명을 내보내 더 몰입도 있는 시각 효과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음향을 곁들이면 영화나 게임을 할 때 감동이나 현장감도 배가 되는 건 물론이다.



필요한 부품을 보면 아두이노(이번 제작에선 호환 보드인 오렌지보드를 이용한다), WS2801 LED 컨트롤러를 내장한 RGB LED 20개, 9-12V 외부 전원과 점퍼 케이블 3개, 배럴 잭(2.1mm 스크류 암커넥터)과 LED나 전선 고정에 필요한 종이테이프가 필요하다.





먼저 사진에서 보듯 노란색 선 (SPI MOSI/DO)을 11번 핀, 초록색 선(SPI CLOCK/CO)은 13번 핀, 파란색 선(GROUND)은 GND에 연결한다. 맨 끝 LED에서 전원을 공급받으면 된다.





입력과 출력에 따른 연결 방향도 주의해야 한다. 전원, LED 모듈, 아두이노 순이다.





다음으로 모니터 모양에 따라서 적당하게 LED를 배열한다.





이어 종이테이프를 이용해서 부착한다. 종이 박스나 포맥스를 이용해 견고한 고정대를 만들어도 좋다.







이제 남은 건 소프트웨어 코딩이다. 이 DIY에선 아두이노와 프로세싱을 이용한다. 관련 파일과 라이브러리를 내려 받으면 압축을 해제한다. 아두이노 폴더와 프로세싱 폴더를 확인할 수 있다. 하위 폴더는 아두이노와 프로세싱 라이브러리 폴더로 옮겨준다. 다음으로 관련 코드를 아두이노에 업로드하면 된다(소스 코드는 하단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0-255 범위 중 화면 색상 정보에 따른 LED 최소 밝기를 설정하고 LED를 부드럽게 켜고 끄는 정도, 캡처된 화면에 따른 LED 배열 등을 설정해야 한다. 또 LED 개수에 따른 배열도 해야 한다. 모니터를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위 꼭짓점을 시작으로 시계 방향으로 배열하면 된다.

아두이노와 프로세싱을 시리얼 통신으로 연결한다. 기본적으로 사용 중인 아두이노 포트를 자동 연결하지만 연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두이노와 연결된 포트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해 연결하면 된다. 간혹 사용 중인 포트 개수는 2개인데 아두이노와 연결된 포트 번호가 높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0에서 3-4까지 순차 입력해 아두이노가 연결된 포트를 찾으면 된다.

이 기사는 테크홀릭과 코코아팹이 공동 진행하는 DIY 프로젝트 콘텐츠다. 관련 내용 원문과 소스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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