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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센서·블루투스…똑똑한 목각인형




아바카이(Avakai)는 언뜻 보면 평범한 목각인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실제로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 토이. 아이들이 딱딱한 전자 제품이 아니라 실제로 장난감을 손으로 만지면서 인터랙티브 기술을 만끽할 수 있는 것.

아바카이의 형태는 간단하지만 친근한 장난감 모습 그대로다. 아이가 실제로 이런 느낌을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제품은 인형끼리 블루투스로 통신을 할 수 있어 서로 가까워질수록 가슴 부위에 있는 빛이 강해진다. 빛의 강약에 따라 인형 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어 보물찾기나 숨바꼭질 같은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인형과도 통신할 수 있다. 멀리 떨어진 원거리에서 가족이 인형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는 것.

그 뿐 아니라 인형 머리 표면에는 터치 센서를 내장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어루만지는 방법에 따라 빛의 색상도 변한다. 마치 인형이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는 듯한 연출을 하는 것이다. 아바카이는 이런 기능을 이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vakaiHow do we play? from Vai Kai on Vimeo.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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