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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을 스크린으로…




4K나 가상현실은 아니지만 여기 하늘 위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이 있다. 구름 속에 비춘 영상이기 때문. 프로젝트 님부스(Project Nimbus)는 예술가인 데이브 린치(Dave Lynch)와 화학자 마이크 닉스(Mike Nix), 제작자 아론 닐슨(Aaron Nielsen) 등이 참여한 것.

19세기 발명된 것으로 사진을 연속 영상해 사람이나 동물 등 움직이는 환영을 만들어주는 주프락시스코프(Zoopraxiscope)를 활용했다. 원통을 회전시켜 그림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다. 주프락시스코프의 셔터 디스크에 반구 렌즈를 끼워 레이저 빔 초점이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투영한 것이다.

이들은 이렇게 완성한 주프락시스코프를 경비행기인 세스나 172에 싣고 하늘에 올랐다. 이를 통해 영국 노팅엄 상공에서 구름 속에 멋진 말이 달리는 영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오래된 기술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만든 프로젝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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