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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노리는 벽돌 로봇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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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튜 패브리케이터(In-situ Fabricator)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NCCR(Swiss National Center of Competence in Research)이 개발한 건축용 로봇이다. 거대한 팔을 이용해 벽돌을 쌓는다. 미리 프로그래밍한 대로 벽돌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쌓을 수 있는 것. 휠을 이용해 현장을 로봇 스스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로봇에는 컴퓨터 2대 외에도 2D 레이저 측정기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람에게 별도 지시를 받지 않아도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공사 현장의 3D 지도까지 만들 수 있어 건설 인부 없이 활동할 수 있다.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로봇 개발은 제자리에서 한 가지 일만 처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쪽으로 초점을 맞춘다. 연구팀은 건설 현장 자체가 로봇 개발자에겐 좋은 환경이라고 말한다. 실내 연구실처럼 완벽하게 사전에 계획할 수 있는 환경과 야외처럼 의외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사전 제어는 물론 현장 대응까지 모두 처리해야 하는 요건을 갖췄다는 얘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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