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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 발밑 비춰주는 ‘빛의 카펫’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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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라이트 카펫(Welcome Light Carpet)은 BMW가 신형 7시리즈에 추가할 예정인 기능이다. 이 기능은 차량 문까지 오는 길까지 발밑을 비춰주는 조명이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차까지 오는 길을 비춰서 어두운 곳이라도 물이나 모래 등에 옷을 버리지 않고 차량에 탑승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웰컴 라이트 카펫은 차량 양쪽 4m2를 비춰준다.

간단한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차체 아래쪽에 조명을 배치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차체에는 항상 흙이나 쓰레기 같은 게 튀어 오는 탓에 LED 조명 같은 장치는 주행 중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BMW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라운호퍼연구소와 손잡고 특수 조명 장치를 개발했다. 벌집 모양새를 한 작은 프로젝터 150개를 통해 밝은 빛을 내보내는 것. 이를 특수 렌즈를 이용해 차체 아래쪽으로 반사시키는 형태로 만들어 조명이 직접 불순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조명은 차체 가장자리 부분에 숨긴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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