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아이패드와 맥프로가 오는 10월 22일 발표될 전망이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더루프(The Loop) 편집장 짐 달림플(Jim Dalrymple)이 밝힌 것. 짐 달림플은 22일 이벤트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예전에도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정확하게 맞춰왔다. 애플이 보통 이벤트 일주일 전후 초대장을 주요 미디어에 배포하는 만큼 15일 정도면 22일 개최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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