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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도 자동 보정…수중 촬영 잘하는 액션캠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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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 밴디트 액션 카메라(TomTom Bandit Action Camera)는 제품 크기는 94×38×52mm, 무게도 190g으로 작지만 4K 촬영을 지원하는 액션캠이다. 1080p 풀HD 해상도라면 3시간까지 연속 촬영할 수 있다. 물론 가장 큰 특징은 수중 촬영. 이 제품은 5기압 방수 렌즈 커버를 이용하면 바다와 강 같은 곳에서 수심 40m까지 잠수해 촬영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7일 카메라 펌웨어를 업데이트, 수중 촬영을 할 때 자동으로 색상을 보정해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언더워터 씬 모드(Underwater Scene Mode)를 추가했다.





수중 촬영을 하면 자동 보정을 하기 전후를 비교하면 보정 전에는 화면 전체에 푸른 끼가 잔뜩 껴있지만 보정 후에는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 육안으로 볼 때와 거의 같은 자연스러운 색으로 바뀐다. 보정 전 노란색처럼 보이던 물고기도 보정 후 영상을 보면 실제로는 분홍색 물고기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모드는 수심 15m까지 자동으로 물 색상과 광도를 감지해 청색이나 녹색 빛을 억제하는 빨간색 필터가 영상에 추가된다. 자동으로 색감 균형이 잡힌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GPS 발신기와 가속기 등을 갖추고 있어 촬영할 때 속도와 중력가속도, 표고 등을 함께 기록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ppZmr6yjE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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