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구글맵 위성사진 “화질 더 좋아졌어요”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9 10:00
  • 댓글 0




구글맵에 들어간 위성 영상 데이터는 지금까지 랜드셋7(Landsat 7) 위성 사진을 이용해왔다. 그런데 구글이 이를 랜드셋8 데이터로 바꾸면서 구글맵에 들어간 위성 사진도 더 고정밀화됐다고 한다.

랜드셋8은 지난 2013년 발사된 지구 관측 위성이다. 미국이 운용 중인 랜드셋 시리즈 중 최신 위성이다. 구글맵에 들어간 위성사진은 앞서 설명했듯 지금까지 랜드셋7 데이터를 이용했지만 6월 26일(현지시간) 랜드셋8 데이터로 업데이트된 것이다.





랜드셋8을 이용한 데이터는 1픽셀을 15×15m 범위에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구글어스에 이미 도입한 것처럼 여러 이미지를 결합해 구름이 전혀 없는 이미지 상태로 표시해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물론 기본 화질 역시 랜드셋7 당시보다 높다. 또 랜드셋7은 하드웨어 장애 탓에 2003년 이후 이미지 데이터에 정보 부족 현상이 발생했지만 이런 것도 모두 랜드셋8 데이터를 통해 업데이트해 해소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구글맵 내 위성 영상 데이터를 모두 합하면 700조 픽셀에 달한다고 한다. 이 숫자는 은하수를 구성하는 별 개수보다 7,000배나 많은 엄청난 데이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철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