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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해킹한 메뚜기 “폭탄 찾아드려요”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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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학 연구팀이 뇌를 해킹해 원격 조작을 할 수 있게 한 사이보그 메뚜기를 이용해 폭발물을 찾아주는 실험을 하고 있다. 메뚜기는 의외로 후각이 뛰어나다. 이를 폭발물 탐지에 응용하려는 것이다.

메뚜기는 마치 레이저에 이끌리듯 비행, 먼저 폭발물 냄새를 맡고 뇌에 들어간 전극이 이 감각을 전기 신호로 읽어 들인 다음 배낭에 내장한 안테나를 통해 경고를 보낸다.

메뚜기를 이용한 이유는 메뚜기의 뇌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이다. 또 저비용으로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이미 비슷한 이유로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이용해 재해 구조에 활용하려는 연구를 진행한 곳도 있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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