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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리자산 2조원 규모 매머드급 PB센터 오픈을지로 신사옥에 영업1부PB센터·영업부PB센터 통합·이전

 

국내에 관리자산(AuM) 규모가 2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PB센터가 문을 열었다.

KEB하나은행(함영주 은행장)은 7일 을지로 신사옥 3층의 ‘영업1부PB센터’를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했던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영업1부PB센터는 하나은행의 PB브랜드 ‘골드클럽’의 영업점 중 하나로, 영업부PB센터와의 통합을 통해 관리자산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약 2조원 규모의 메머드급 PB센터로 출범하게 됐다.

현재 이곳에는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프라이빗뱅커 10명과 지원인력 약 15명이 배치돼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가 상주하며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PB전용 상품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갤러리 콘셉트의 고품격 PB센터를 지향하는 만큼 VIP 전용 상담 공간에 세계 유명 아티스트 작품들이 설치돼 있으며, 이들 작품의 전시와 주기적 이벤트를 통해 VIP 자산가들에 대한 감성 마케팅을 병행하는 이른바 ‘컬쳐 뱅킹’을 적용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2017년은 해외 4대 PB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 해였다”며 “이번 통합·이전은 단순한 기존 PB채널 정비를 넘어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려는 PB 고도화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뱅커 제도를 도입한 뒤 2005년 PB브랜드 ‘골드클럽’을 상표권 등록하고 활발한 PB영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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