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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임원 방문 문제만?… 빙상연맹, 성추행·폭행 등 도돌이표 비판
사진=SBS 화면 캡처

스피트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빙상여제' 이상화 선수의 경기 당일, 빙상연맹의 한 임원이 방문해 선수의 리듬을 깼다는 주장이 나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빙상연맹은 그간 폭행을 비롯해 성추행, 불법 도박 등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숨기기에 급급했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며 안일한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빙상연맹은 개선의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 평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선수 관리에 미흡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 한 번 공분을 일으켰다.

이번엔 한 빙상연맹 임원이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출전을 앞둔 이상화의 결전의 날 리듬을 해쳤다는 보도가 나와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이상화는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1000m 경기를 포기하고 인터뷰도 자제하는 등 온 신경을 500m에 집중했다. 그런데 빙상연맹 임원의 무례한 숙소 난입은 그의 수면리듬을 깨트렸다는 이야기다.

다만 당사자인 이상화는 "처음 듣는 일"이라며 "이미 일어난 시간이었다"고 일축했다. 네티즌들은 "으* 어쨌든 선수들은 자기 경기 시간에 맞춰 수면리듬을 조절해왔고 저 임원은 본인 연설때문에 올림픽기간에 선수들을 깨운건 사실이잖아 이런 태도의 사람이 연맹의 높은위치에 앉아있을 자격이 있는가 그동안 빙상연맹이 저지른 만행에 국민들도 너무 지쳤고 더 이상에 무례한 행동을 용서할수가 없음" "so******* 야 너 같으면 임원 방문 한다는데 안깨어 있겠니...미리 안일어나면 쿠사리 먹는답" "** 거기에 이상화는 일어나 있을지 몰라도 분명히 다른 선수중에 방해받은 사람 있겠지" "짱*** 0.001초를 다투는 경기에 컨디션조절은 얼마나 중요한데 방해를하는 빙신연맹은 한심하다" "an******** 그 임원은 깨어있건 자고 있건 상관없이 방문한 것이 팩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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