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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출시 기대감에 ‘신고가’ 달성NH투자증권, ‘컴투스, 두 마리 토끼 쫓을 때’

 

컴투스가 하반기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비상을 위한 고도를 높이고 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컴투스(대표이사 송병준)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워'가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하반기 2종의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 등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신작 모멘텀과 실적 성장, 단일 게임 디스카운트 탈피 등 연이은 긍정적 이슈에 힘입어 당분간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신규 게임들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컴투스는 올해 3분기 기대작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을 출시할 예정이며, 4분기에는 서머너즈워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작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서머너즈워의 성공 이후 5년만이자 차기 기대작이었던 '원더택틱스'의 실패 이후 3년만의 신규 대작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은 원작 게임이 2,630만장, 피규어가 3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북미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지식재산권(IP)”이라며 “원작의 장르가 RPG인 만큼 서머너즈워의 스타일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MMORPG에 대해서도 “MMORPG 장르를 선호하는 아시아 국가들과 서머너즈워 IP의 인기가 높았던 글로벌 국가 유저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컴투스의 업종 탑픽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에 목표주가수익비율 15배를 적용해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컴투스는 올해 신규 게임 라인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주가에 대한 재평가 등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시기”라고 강조했다.

20일 컴투스는 전일 종가 17만8,000원 보다 1,100원 오른 17만9,100원으로 장을 열거 5.22%(9,300원)오른 18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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