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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수수료 면제, “보다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실시할 것”

사진=금융위원회 트위터

서민대출상품 이용자와 사회취약계층의 ATM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2일 금융위원회는 주요 서민대출상품 이용자 및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ATM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은행권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로 인해 60만 명이 97억 원 이상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2주에는 서민·실수요자 주거 안정 금융지원방안을, 3주에는 국군병사 목돈마련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4월에는 서민들의 금융혜택을 제고하는 정책과제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추진하는 등 '포용적 금융'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보다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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