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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 추도식, 한국당 불참…“아직도 우리 사회가 사회 안전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지”

사진=자유한국당 페이스북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도식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자유한국당은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그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해 졌는지 숙연하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그날의 안타까운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도 우리 사회가 사회 안전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지 되돌아본다"며 "언제까지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계속되어야 하는지 성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정부합동 영결식과 추도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나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불참한다.

대신 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연루 의혹을 받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과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집중 공세 방안을 논의한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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