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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신작 효과로 컴투스 '기대감 반영 구간’ 진입서머너즈워, 프로야구 등 견조한 매출 증가 긍정적…밸류에이션 상승기 진입 예상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올해 2분기 중 실시될 예정인 컴투스(대표이사 송병준) 스카이랜더스의 모바일 비공개테스트(CBT)를 호재로 평가했다.

신한금투 이문종 연구원은 28일 “스카이랜더스가 글로벌 누적 매출액은 35억 달러 규모의 유명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인 만큼 흥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일반적인 테스트와 사전예약부터 출시까지의 스케쥴을 감안하면 여름 내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현재부터 8월 출시 전까지는 주가가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구간”이라며 “올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는 또 다른 글로벌 IP 서머너즈워의 대규모다중사용자온라인게임(MMO)이 출시되며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서머너즈워는 견조하게 일매출 10억원 내외의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올 2분기 4주년 프로모션, 길드레이드 업데이트 등이 예정돼 있고 하반기에는 대륙컵(8월~9월) 및 월드 챔피언(10월) 결정전 등 e-스포츠를 통한 고효율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야구 시즌 개막 후 프로야구 게임 매출 순위가 최고 13위까지 상승했다”며 “이외에도 체인스트라이크(3월 출시), 댄스빌(3분기), 버디크러시(3분기), 히어로즈워2(4분기) 등 다수의 신작 출시로 서머너즈워 이외 게임의 매출도 상승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으로 17.5%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 스카이랜더스 IP 기반 게임의 출시 일정이 다가옴에 따른 기대감을 반영하기 위해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실적은 올해 12개월 선행으로 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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