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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스낵 삼총사로 여름 성수기 공략

 

오리온이 ‘포카칩’과 ‘오징어땅콩’, ‘태양의 썬’ 등 대표 스낵 3종을 앞세워 스낵 성수기인 여름철 시즌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최근 2년간의 스낵 매출 분석 결과, 3~5월 대비 6~8월의 매출이 15% 높았다. 맥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안주형 스낵’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오리온은 주력 스낵 3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여름 시즌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오리온은 이달 중순부터 올해 갓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포카칩 생산을 시작한다. 그리고 국내산 햇감자 포카칩에 대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포맥’(포카칩과 맥주) 트렌드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징어땅콩은 매년 여름철마다 홈술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 눈에 더욱 잘 띌 수 있도록 휴게소와 편의점의 제품 진열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태양의 맛 썬의 경우 지난 4월 재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월 20억원대 히트 브랜드로 발돋움한데 힘입어 물량부족 현상을 겪지 않도록 생산량 증대에 집중하는 한편 여름 중 새로운 맛을 출시해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른 여름이 시작된데다 대형 국제 행사들도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스낵 성수기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맥주나 음료수와 함께 먹기 좋은 스테디셀러 스낵 제품들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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