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포스코, “차기 CEO 선임절차에 대한 전임 회장 영향력 사실무근”선임절차 공정성 재차 강조...7차 회의서 후보군 6명으로 압축

 

포스코 승계카운슬이 지난 14일 7차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지난 12일 6차 회의를 통해 외국인 1명을 포함한 외부 후보자 6명과 사내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내부 후보자 5명 등 총 11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바 있다.

승계카운슬은 오는 20일 8차 회의를 열고 5명 내외의 최종 면접 대상자를 확정, CEO후보추천위원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최근 차기 CEO 선정과 관련해 포스코 전임 회장들이 선정절차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등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전임 회장을 포함한 임원 모임인 중우회와 직원 대의기구인 노경협의회에 후보 추천을 의뢰했을 때 두 조직 모두 현재 진행 중인 CEO 선임 절차에 신뢰와 지지를 표명하면서 후보 추천을 자제키로 했던 사실을 들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한 것.

후보자 명단 비공개와 관련해서도 후보자 개인의 명예와 공정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외압 가능성, 후보간 갈등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체의 의혹과 외압은 없다고 밝혔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