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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내년 블록버스터급 신작 5종 출시로 본게임 준비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4분기 견조한 실적 유지할 전망

[테크홀릭]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5% 하락한 4,038억원, 영업이익은 57.6% 하락한 1,39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1,28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진행한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2,165억원으로 전기 보다 3.1% 늘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 리니지1, 리니지2, 아이온 등 기존 PC 라인업들 또한 전기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정호윤 연구원은 “리니지M의 매출은 지난 6월 진행한 총사 업데이트로 2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9월 말 라스타바드 및 신규 클래스 투사를 추가하는 대형 업데이트가 한 번 더 있었던 것을 고려할 때 4분기에도 리니지M의 매출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리니지2M, 아이온2, 블소S, 블소M, 블소2의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작들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IP들을 활용했으며, 높은 그래픽 수준 등 엔씨소프트의 기술력과 함께 20년 이상 대규모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을 제작해온 엔씨소프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로 판단된다.

정 연구원은“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한다”며 “리니지M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내년 블록버스터급 신작 출시 등으로 이익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5종의 신작이 모두 시장의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수 있는 라인업이라는 점에 관심이 필요하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일 종가 46만7,500원보다 1.6%(7,500원) 오른 4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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