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게임 IT
삼성전자, 'QLED TV' 선전-세계 TV '14년 연속' 1위IHS마킷 "2019년 삼성 금액 점유율 30.9%"-2500달러 이상도 52.4%로 1위

[테크홀릭]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의 2019년 QLED TV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세계에서 530만대 이상 팔리는 등 지난해 프리미엄 제품인 'Q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점유율 30.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06년에 '보르도 TV'를 앞세워 일본의 소니를 제치고 글로벌 TV 시장에서 첫 1위를 달성한 이후 14년 연속 '왕좌' 타이틀을 지킨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금액 기준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2017년 26.5%에서 2018년 29%, 2019년 30.9%로 지속해서 상승세다. 삼성전자의 연간 TV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량 기준에서도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지켰다.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점유율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1.1%p(포인트) 오른 19.8%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력 프리미엄 제품군인 QLED TV 판매 호조 덕분으로 분석된다.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전세계에서 QLED TV를 약 532만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260만대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세계 QLED TV 판매량(약 597만대)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89.2%에 달한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대화면·고화질 중심의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IHS마킷에 따르면 화면 크기 75인치 이상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49.6%에 달한다.

또 단가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52.4%의 점유율로 과반을 기록했다. 2위 업체인 일본의 소니(24.7%)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IHS마킷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OLED TV 판매량은 약 299만7600대로 전년 대비 19.2% 늘었다.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은 각각 22.4%, 10%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QLED #8K #TV

삼성전자는 ISE 2020에서 20년형 QLED 8K 스마트 사이니지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8K 패널을 사용하는 사이니지로는 최초로 24시간 연중 쉼 없이 사용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업계 주목을 받았다.(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이승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