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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애플 펜슬, 터치 대체용 아니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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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대화면을 갖춘 신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프로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이 애플 펜슬을 내놓은 이유는 뭘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조너선 아이브는 애플 펜슬이 터치 조작을 대체하기 위한 게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정 기능 작동을 위해 다른 도구를 굳이 이용하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게 훨씬 간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손가락 터치만으로 할 수 없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도구를 찾는 소비자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것. 또 이런 요구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특정 부류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애플이 이 제품을 펜슬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뭘까. 조너선 아이브는 이에 대해 스타일러스라는 표현이 기술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장치라는 점을 떠나 이런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더 아날로그적 표현인 펜슬을 택했다는 것이다.

애플 펜슬이 등장하면서 터치 조작을 대체할 것이라거나 아이패드 작업은 애플 펜슬이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는 등 다양한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조너선 아이브는 애플 펜슬이 터치 조작을 대체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뭔가 그릴 때 손가락보다 연필을 사용하는 게 편안하다는 점이 포인트라는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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