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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은 멈추지 않는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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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이 사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왓츠앱은 페이스북이 2013년 190억 달러에 인수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로 이번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0억 명을 기록한 것. 왓츠앱은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기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왓츠앱은 전 세계에서 7명 가운데 1명이 매월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왓츠앱은 지난 2014년 4억 5,000만, 2015년 4월에는 다시 8억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라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기준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1,500만 명이다.

왓츠앱은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통신사에 높은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이 메시지나 사진,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기가 높다. 그 뿐 아니라 인도처럼 모바일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선 아예 페이스북 같은 SNS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왓츠앱은 또 음성 통화 기능을 지원, 인터넷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왓츠앱은 연간 99센트 사용 요금을 폐지한 바 있다. 사용자를 더 확대하는 한편 식당이나 항공편 예약 등을 왓츠앱으로 할 수 있도록 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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