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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조작 가능한 배터리 겸용 아웃도어 조명




바이오라이트(BioLite)는 장작을 태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스토브인 캠프스토브(CampStove), 바비큐를 즐기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전기스토브인 베이스캠프(BaseCamp) 등 야외에서 전자 제품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런 바이오라이트가 선보인 베이스랜턴(BioLite BaseLantern)은 보조배터리와 손전등을 결합, 야외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여러 번 충전하고 500루멘 조명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모바일앱으로 조작할 수 있는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베이스랜턴은 스탠드를 이용해 책상이 올려놓거나 나무에 걸어놓고 주위를 밝게 비춰줄 수 있다. 본체 두께가 얇아 어디에나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기존 등불은 휴대가 불편하거나 광량이 부족하거나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게 문제였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밝고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 조명 관련 제어를 할 수 있다. 물론 수동으로 스위치를 눌러 조명을 켜거나 끌 수도 있다.

이 제품의 광량은 앞서 설명했듯 500루멘으로 충분한 수준이다. USB 단자 2개를 갖추고 있어 동시에 모바일 기기 2대를 충전할 수도 있다. 배터리 용량은 7,800mAh나 12,000mAh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7,800mAh면 아이폰6 4번, 아이패드미니4 1.25번, 고프로 히어로4 6번 충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조 배터리는 마이크로USB는 물론 바이오라이트의 다른 스토브나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별도 제품인 바이오라이트 사이트라이트(BioLite SiteLights)를 이용하면 케이블을 연결해 나무와 텐트 같은 곳에 매달면서 조명을 확장할 수도 있다. 사이트라이트 역시 스마트폰 전용앱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베이스랜턴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4색 가운데 원하는 건 선택, 전환할 수 있는 건 물론 미세한 색상 조절도 가능하다. 앱을 이용하면 알람 타이머 설정도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이 조명에 가까워지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게 할 수도 있다.





본체 크기는 129×127×44mm이며 IPX4 방수를 지원한다. 또 전용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무게는 594g이며 최대 광량 기준으로는 5시간, 최소 광량으로 설정하면 54시간 동안 연속 이용할 수 있다. 12,000mAh 모델이라면 최소 광량으로 11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4kpNT_n2qo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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