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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미래? 전기 반응해서 色 바뀌는 실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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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연구팀은 섬유에 전기에 반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색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에브(EBB)라고 불리는 이 섬유 기술을 만일 모자 등 패션 일부로 이용하게 된다면 색상이 다른 같은 상품을 여러 개 살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자수나 로고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스웨터와 셔츠 같은 큰 의류도 물론 가능하다고 한다. 만일 지금보다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그 날 스타일에 맞게 셔츠 색상을 바꾸게 될 수도 있다. 지금은 색상이 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연구팀은 이 제품을 패션 응용을 위해 검토하고 있지만 원래 섬유 디스플레이로 발표한 것이다. 더 빨리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면 디지털시계에 나오는 숫자 표시 같은 걸 간단하게 섬유로 표현할 수도 있게 될 수 있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라고 하면 딱딱한 유리 같은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미래에는 입고 다니는 옷에 표시되는 움직이는 광고 같은 게 등장할 지도 모른다. 그 뿐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결합해 이메일 수신이나 착실 알림 장치를 대신해 입고 있는 옷에 표시되게 하는 등 웨어러블 자체의 의미가 달라질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zZTBHfpEOs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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