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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호수 달릴 3000마력 전기자동차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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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국 유타주 소금호수 위에선 본네빌 스피드웨이가 열린다. 이곳에는 속도를 추구하는 머신이 대거 참여한다. 그 중에서도 벤투리(Venturi)가 개발한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인 VBB-3은 주목 받은 차량 가운데 하나다.

벤투리는 지난 2009년에도 전기 자동차인 벅아이 불릿 2.5(Buckeye Bullet 2.5)로 495km/h를 달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VBB-3이 노리는 기록은 이보다 훨씬 높은 708km/h다. 타이어로 달리지만 자기부상열차보다 훨씬 빠르게 주행하는 것이다.











차체 내부는 배터리 덩어리다. 배터리와 모터 조합을 이용한 이 차는 3,000마력을 낸다. 속도가 빠를수록 공기 저항도 증가한다. 이런 이유로 700km/h로 달리려면 3,000마력이 필요한 것이다.

VBB-3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이 차량의 경주 출전 예정일은 9월 16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자동차에 이름을 올리게 될 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ck.st/1UwPTyj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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