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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컨테이너로 만든 기숙사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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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주거다.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한 곳에 살기가 쉽지 않은 것.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컨테이너를 이용한 도미토리(dormitory)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어반 리거(Urban Rigger)는 주거 비용이 높은 북유럽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수상 기숙사를 만들어 임대료와 장소라는 2가지 문제를 해결할 목표로 만든 것이다.











어반 리거는 컨테이너끼리 겹쳐서 만든다. 앞서 밝혔듯 코펜하겐은 전 세계에서 주거비용이 가장 높은 곳 가운데 하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 위에 집을 짓겠다는 것이다. 멋진 위치와 디자인을 갖췄지만 가격은 600달러라고 한다.





이곳은 밖에서 보면 대담한 디자인을 갖췄지만 내부는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어 컨테이너 속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창문도 충분히 낮에는 전기 없이도 충분한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아직은 구획 뿐이지만 미래에는 부지를 늘려서 어반 리거를 서로 연결해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83658543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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