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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에는…지구상 마지막 발견 장소는?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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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부터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비행기나 지도도 없던 시대였다. 물론 지금은 인터넷으로 모든 걸 검색하고 비행기로 어디든 간다. 74억 명에 달하는 인류가 생활하는 지구를 탐험할 수 있는 수단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수십만 년 전 인류의 화석을 보면 아프리카에서 인근 국가, 다시 아시아 등으로 수천 년에 걸쳐 대륙과 섬을 발견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아시아, 호주에 이어 4만 5,000년 전 그리스가 유럽에서 처음 발견됐다. 인류가 북미를 발견한 건 2만 5,000년에서 4만 년 사이. 당시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항로보다 도착이 쉬웠다고 한다. 북미는 포르투갈보다 먼저 발견됐다고 한다.

작은 섬까지 발견된 건 현대에 가까워진 1450년에서 1,600년 이른바 대항해 시대다. 아프리카 주변 군도 등 지구상 곳곳에 있는 섬에 도달하게 된다. 이후에도 제임스 쿡 같은 탐험가가 작은 섬의 존재를 속속 밝혀낸다.

눈길을 끄는 호주보다 크지만 발견되지 않았던 곳이다. 1820년 러시아인이 발견한 남극이 그것. 이 때까지 아무도 방문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1895년까지 남극은 인류에게 미답의 땅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1781년 발견한 천왕성보다 나중에 찾은 것이다.

이제 인류는 우주를 바라보고 있다. 영상에서 보는 인류의 지구 탐험 시대가 이젠 예전 얘기가 됐듯 수십 년 뒤에는 우주 공간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올 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fLVYr38D0Q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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