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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장 보고…캐롤송 만든 인공지능




인공지능 기술은 이젠 질병을 발견하거나 영화 예고편을 만들고 외계인 탐사에도 사용된다. 그런데 미국의 한 연구자가 개발한 인공지능은 사진 1장을 이용해 크리스마스라는 이미지를 읽어 들여 캐롤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토론토대학 컴퓨터과학연구소 라켈 우타슨(Raquel Urtasun) 교수는 엔비디아의 테슬라 K440 GPU와 엔비디아 딥러닝 네트워크 라이브러리인 cuDNN을 이용해 딥러닝 모델을 만들고 머신러닝을 진행, 인공지능이 이미지에 맞는 음악을 만들게 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

인공지능은 이미지를 읽을 뿐 아니라 사진 속 이미지를 알아본다. 그런 다음 이 이미지에 맞는 가사가 있는 음악을 작성하는 고난이도 작업을 한다. 100시간 동안 온라인 음악을 이용해 신경망을 훈련시킨 결과 인공지능은 분당 120비트 멜로디를 만들고 화음과 드럼 소리를 추가했다.

인공지능이 만든 크리스마스송은 차분한 음색으로 추운 겨울에 맞는 크리스마스라는 행사의 따뜻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이미지를 반영한 캐롤송으로 맞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92711856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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