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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커넥터가 부족하세요?




최근에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등장하면서 물리적 공간 자체가 좁아지고 있다. 더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외부 연결 단자도 몇 개만 탑재하기 일쑤다. 즐비하던 단자를 줄인 건 시각적이나 휴대성 면에서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각종 단자가 필요한 일이 생긴다. 이런 이유 때문에 USB 허브나 어댑터를 이용해 연결 단자를 확장하기도 한다.





유그린(Ugreen)의 USB 3.0 듀얼 멀티-디스플레이 컨버터(USB 3.0 Dual Multi-Display Converter)는 USB 3.0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노트북용 확장 커넥터다. 본체에는 USB 3.0 단자 5개를 비롯해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를 끼울 수 있는 슬롯, 동영상 출력을 위한 D-SUB와 HDMI, DVI 단자, 오디오 출력용 단자를 갖췄다. 그 뿐 아니라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유선 랜 단자도 곁들였다. 데스크톱PC와 견줘도 손색없는 확장성을 한꺼번에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외장 HDD나 프린터 같은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건 물론 멀티 모니터 환경 구축도 쉽다. 무선 랜 환경이 없는 곳이라면 유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출력은 2048×1152, D-SUB의 경우에는 1920×1080까지 지원한다. 수직이나 수평 피벗 전환도 가능하다. 물론 전원은 AC어댑터로 따로 연결해야 하지만 주변장치 연결을 포기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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