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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벨트 향해…엔진 점화한 탐사선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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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관측을 마치고 카이퍼벨트 탐사를 결정한 탐사선 뉴호라이즌이 새로운 탐사를 위해 지난 2월 1일 44초 가량 엔진 점화를 실시했다.

현재 뉴호라이즌은 카이퍼벨트에 위치한 천체 2014 MU69를 목표로 이동하고 있다. 2014 MU69는 직경 21∼40km짜리 작은 천체로 명왕성에서 16억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뉴호라이즌은 이 천체에 오는 2019년 1월 저공비행하고 이 때 3,000km 인내로 상당히 접근할 계획이다. 이번 엔진 점화는 이동 속도를 1.6km/h 바꾼 것이다. 물론 작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2014 MU69까지 23개월 가량 걸리는 긴 여정에선 1만km라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뉴호라이즌은 지난 2006년 1월 발사 이후 태양계를 오랫동안 여행해왔다. 관측 데이터는 이미 명왕성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 상태다. 이제 태양계를 넘어설 뉴호라이즌이 카이퍼벨트에 대해 어떤 정보를 안겨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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