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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업계, ‘PC 나눔’으로 정보화 격차 해소한다매월 학생대상 PC 조립 교육 및 기증 활동 전개

 

국내 PC업계가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PC 관련 기업 12개사가 이달부터 매월 PC 기증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PC 조립 교육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PC 기증 활동으로 구성되는데 다나와를 비롯해 다나와컴퓨터, 인텔, 앱코, WD, 지스킬(G.SKILL), 마이크로닉스, 에즈원, 브리츠, 뷰소닉, 와사비망고, 제이씨현 등이 참여한다.

12개사는 그 첫 활동으로 지난 2일 제주도 교육청과 함께 제주고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PC 조립 교육 및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다나와컴퓨터의 주도로 컴퓨터 하드웨어 조립 과정,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 등에 대한 무상 교육이 진행됐고, 행사 종료 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PC 기증이 이뤄졌다. 기증품으로는 참여 업체의 PC 부품으로 설계된 고사양 조립 PC와 다나와컴퓨터의 최신형 PC가 제공됐다.

다나와의 한 관계자는 “PC업계가 합종연횡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제주도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전국 시·도 교육청과 PC 조립 교육 및 기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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