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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 흡입력 짱은 '나야나!'...다이슨, ‘V8 카본 파이버’ 출시기존 V8 모델 대비 흡입력 30% 향상...0.3μ 미세입자까지 99.97% 제거

 

다이슨이 한층 강력해진 흡입력으로 무장한 신제품 무선 청소기 ‘V8 카본 파이버(Dyson V8 Carbon Fibre)’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의 최대 특징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특유의 막강한 흡입력에 있다. V8 카본 파이버에 탑재된 ‘디지털 모터 V8’은 흡입력이 155AW로 지난해 출시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기존 V8 모델의 115AW 대비 30%나 더 강해졌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일정한 흡입력을 유지한다.

성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다이슨만의 2중 래디얼 싸이클론 기술이 포스트 모터 필터시스템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0.3마이크론(μ) 입자까지 잡아내고, 더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그리고 이중 배열된 15개의 싸이클론이 강력한 원심력을 생성, 공기흐름에서 먼지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99.97%의 먼지를 흡입한다.

특히 재설계된 V8 카본 파이버의 브러시 바는 뻣뻣한 나일론 브러시가 카펫 깊숙이 박힌 먼지와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카본 파이버 필라멘트가 단단한 바닥의 먼지를 없애준다. 핸디 모드와 스틱 모드의 전환이 쉽고 빨라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이슨 청소기사업부 수석 엔지니어 케빈 그란트(사진)는 “다이슨은 청소기 기술 개발에만 매주 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고, 전 세계 3,500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기술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V8 카본 파이버는 이처럼 끊임없는 투자와 지속적 기술 개발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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