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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로봇산업 주요 사업분야로 육성’‘로보월드 전시회’ 두산로보틱스 전시부스서 강조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오른쪽)와 함께 협동로봇의 작업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13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7 로보월드 전시회’을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협동로봇 4개 모델을 처음 일반에 공개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후 전시장을 직접 찾아 전시된 로봇 제품을 일일이 살펴 보며 개발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두산그룹 주요인사들 역시 두산 부스를 찾아 4개 로봇 모델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박지원 부회장은 “로봇 사업은 두산의 자체 기술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연구개발과 생산까지 진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면서 “두산의 주요한 사업 분야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서 로보틱스 대표는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협동로봇 분야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며 “뛰어난 안전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협동로봇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분리된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8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오는 2021년 매출액 5,000억원의 세계 톱 5 로봇종합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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