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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혁신의 아이콘 ‘앨론 머스크’와 회동5G 기반 자율주행, 에너지 등 파트너십 논의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의 선두주자인 KT의 황창규 회장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회장이 만나 상호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황창규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위치한 민간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본사에서 엘론 머스크 회장, 그윈 숏웰 사장과 회동을 갖고 무궁화5A 위성 발사계획 및 향후 파트너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KT가 스페이스X를 통해 이달말 정지궤도 통신위성 ‘무궁화 5A호’의 발사를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세부적인 파트너십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황 회장은 무궁화5A 위성의 차질 없는 발사 준비에 사의를 표하고 5G에 기반한 자율주행,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은 “무궁화5호 위성을 대체할 무궁화5A 위성이 발사되면 커버리지가 동남아에서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된다”며 “이번 만남이 KT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배가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그윈 숏웰 사장도 “무궁화5A 위성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KT와의 추가적인 협력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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