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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무인·자동화 건설기계 개발 박차자율주행시스템 스타트업 포테닛에 투자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손동연·고석범)가 최근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전문 벤처기업 포테닛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5년부터 포테닛과 공동 개발해 온 무인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건설기계 외의 영역으로도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물류·제조 현장에서 시장성이 확인된 무인대차(AMR, Autonomous Mobile Robot) 기술의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AMR은 별도의 가이드 장치 없이 자체 자율주행 기술로 운영 가능한 차량으로, 포테닛은 이미 완전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상용화한 상태다.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건설·광산 현장의 건설기계 무인∙자동화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춰 관련 솔루션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에 있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해 기존 사업 성장과 신사업 개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자체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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