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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경력단절 여성 위한 ‘시간선택제’ 영업인재 특별 채용일 4시간 또는 6시간 선택 근무...재취업 기회 지속 확대 추진

 

LG유플러스가 일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유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해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의 선택 근무가 가능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를 특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단절 여성만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30일까지 서류접수를 거쳐 오는 7월 현장실습, 면접, 건강 검진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면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통신 서비스의 컨설팅과 판매, 고객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플로어 매니저(FM)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가사 활동 시간을 고려해 9가지 타입 중 원하는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정된 근무시간 때문에 경력 단절을 경험해야 했던 많은 여성들의 지원이 기대된다.

LG유플러스의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입사한 천세나 FM은 “시간선택제 FM은 원하는 시간에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데다 일을 하면서 가사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며 “입사 이후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에게 뿌듯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시간선택제로 근무 중인 여성 인재들의 높은 만족도와 업무 성과를 토대로 이번 채용을 추가로 기획했으며, 향후에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여성 인재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정철 PS인사·지원담당은 “다시 일하고 싶어도 고정된 근무 시간으로 포기해야만 했던 여성들에게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 채용은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여성 인재들이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슈퍼맘의 꿈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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